NFT 서바이벌리즘, 브레이브콩즈 민팅 후기

안녕하세요 호호아빠입니다.

 

어제, 오늘 NFT민팅에 참전했습니다.

서바이벌리즘이라는 P2E 프로젝트 NFT랑

메타콩즈 X 용감한형제들의 프로젝트인 브레이브콩즈 NFT 민팅에 참여했구요

 

두 개의 프로젝트 모두 원하는대로 민팅에 성공했습니다.

노트북 하나 새로 장만했고요 + 랜선 속도 좀 높여서 그런지 요즘 민팅 성공률이 높네요

아무래도 느프트 거품이 빠져서 그런게 가장 크겠지요 ㅎㅎ

 

서바이벌리즘과 브레이브콩즈 모두 화이트리스트가 있어서 프리세일로 참여했습니다.

서바이벌리즘은 13초 컷이었고요, 브레이브콩즈도 10초 이내 프리세일은 완판된 것으로 보입니다

 

서바이벌리즘 NFT

P2E 프로젝트이고요.

어찌어찌하다 급하게 알게된 프로젝트라서 깊게 공부는 못했는데

쉽팜, 메타콩즈, 드로우샵킹덤리버스 등과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올해 P2E 열풍이 한 번은 올거라고 생각해서 초기진입해봤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민팅에서는 레어, 에픽, 레전더리만 나오는 거였기 때문에, 괜찮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4장 민팅했는데, 에픽 1개 건졌네요..

레전더리 하나 나왔으면 대박일텐데요..ㅎㅎ

민팅가는 230KLAY 였는데, 오픈씨 레어 바닥가는 200KLAY정도에 형성되어있고, 에픽은 350KLAY정도입니다.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면 바닥가는 저절로 올라가 주리라 믿습니다

요즘 쉽팜에서 3일에 10MARD(약 35000원)정도 채굴하고 있는데..

제 2의 쉼팜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생존주의라는 앱으로 체험을 해볼 수 있다고 하니, 정식 런칭전에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브레이브콩즈 NFT

브레이브콩즈는 용감한형제들 X 메타콩즈 프로젝트인데요

브레이브콩즈에서 발생하는 음원수익을 홀더들에게 배분하겠다는 로드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와닿지 않아서 단타마인드로 접근했습니다.

용감한 형제들의 음원수익도 아니고, 브레이브콩즈의 음원수익이기 때문에..

수익화가 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요

용감한형제들이 요즘도 그렇게 핫한지 살짝.....ㅋ

 

예상에 크게 안 벗어나게.. 오픈씨 바닥가가 낮게 형성되었고요

민팅가 170KLAY였고, 오픈씨 바닥가인 210KLAY에 2개 모두 팔았습니다

수수료 10% 제하고 나면 38KLAY 수익이네요

클릭 한번으로 5만원 수익 났으니 나쁘진 않습니다 (익항옳~!!)

 

요즘 지갑에 클레이도 좀 부족한 것도 있고..

개인적인 판단으로 매도한 것일 뿐입니다.

장기로 들고가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