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살기

홍콩 현지인 맛집 추천|쯔양도 다녀간 Golden Phoenix Restaurant 솔직 후기 (+웨이팅, 메뉴 추천)

호호아빠 2026. 4. 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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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맛집 말고 진짜 현지인들이 가는 홍콩 맛집은 어디일까?”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특히 먹방 유튜버 쯔양이 다녀간 맛집이라면
더 궁금해질 수밖에 없죠.

 

 

저는 Prince Edward 역 근처에 있는 곳으로 가봤는데, 여기 말고도 지점이 여럿있습니다.

Prince Edward(프린스 에드워드) 지점은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웨이팅이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 말고도 침사추이, Tsuen Wan 등 여러 지점이 있습니다. MTR역에서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꽤 좋은 편이에요.

 

 

1969년부터 운영된 홍콩식 스테이크 하우스인데요

겉에서 보면 그냥 오래된 동네 식당처럼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딱 “홍콩스럽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빨간 소파 부스, 둥근 테이블..

 

저는 오후 4시쯤 갔는데도 사람이 꽤 있더라고요

특히 저녁 6시 이후에는 줄이 길어질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홍콩 물가 + 스테이크 집이란 것을 고려하면 가성비 있는 가격입니다.

저는 Fillet Steak Set를 먹어봤는데요

 

먼저 요로코롬 스프와 빵이 나오고

 

철판에 스테이크가 자글자글 나옵니다.

스테이크를 주면서 냅킨을 쫙 펴서 들라고 해서 뭔지? 했는데

자리에서 스테이크에 소스를 뿌려주는데, 소스가 튈까봐 그러는 거니깐 말을 잘 들으시고요~ㅎㅎ

아이스티 (똥랭차)도 세트에 포함되어있네요

이 정도면 오히려 싸다는 느낌이 들 정도...

 

 

든든한 한끼 원하신다면, 한번쯤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단, 웨이팅이 길다고 하니, 시간대를 잘 선택해서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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