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부자들이 진짜 많습니다.
홍콩의 4대 갑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리카싱 (李嘉誠) : 청쿵(長江)기업, 자수성가 끝판왕
- 재산 규모 약 60조 (25년 Forbes 홍콩부자 1위)
- 광동성 챠오져우(潮州) 출신

- 12살 때 홍콩으로 이주, 1년후 부친이 세상을 떠나면서 바로 생활전선에 뛰어듦
- 어린 나이에 시계방 직원, 플라스틱 공장 등 닥치는대로 일을 시작함. 그 때문에 학력은 초졸..
- 22세에 대출을 받아 5만 홍콩달러의 자본금으로 설립한 회사가 지금의 청쿵(長江)기업

- 플라스틱 회사로 시작, 부동산 투자로 성장
- 현재 슈퍼마켓 파킨샵, 의약 및 미용용품 왓슨스, 가전제품 포트리스, 전기 홍콩 일렉트릭, 통신 PCCW, 항만 Hutchison
→ “홍콩에서 숨만 쉬어도 리카싱에게 돈이 간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임
2. 리샤우께이 (李兆基) : Henderson, 대표 금수저
- 재산 규모 약 40조 (25년 Forbes 홍콩부자 2위)
- 2025년 별세
- 1928년생으로 리카싱과 동갑
- 아버지가 부자였음. 6세부터 경영수업 받음
- 부동산계 절대강자 (Henderson Land Development)

- Town Gas 소유 (홍콩 가스 공급 독점)
- 재미있는 것은 리샤우께이의 둘째 아들 이름이 리카싱(李家誠, 가운데 한자는 다름)
3. 궉탁생 (郭得勝) : 선홍카이(Sun Hung Kai, 新鴻基 )
- 1911년생~1990년 사망
- 마카오 출생, 의류를 포함한 잡화상으로 부를 쌓기 시작
- 1963년 리샤우께이, 펑킹헤이와 함께 부동산 기업인 선홍카이를 창업 (*리샤우께이는 1973년 독립하여 핸더슨 그룹을 설립)

- 선홍카이 그룹이 세운 건물 : 홍콩에서 가장 높은 빌딩 ICC(484M), 두번째로 높은 빌딩 IFC(415M,50%투자)
- 장남인 월터 궉은 1997년 장즈치앙에게 4일간 납치됨. 6억 홍콩달러 몸값을 주고 풀려남
- 후계구도 : 장남(Walter) vs 어머니(Kwong Siu-hing) + 두 동생 (Thomas, Raymond)
- 장남은 축출, 차남 부패로 수감, 삼남이 운영
4. 청유통( 鄭裕彤) : Chow Tai Fook (주대복 / 周大福)
- 1925년생~2016년 사망
- 부친의 친구로 마카오에서 보석상 주대복을 창업자 쪄우즈위엔 (Chow Chi-yuen, 周至元)아래서 회계 관리로 업무를 익힘
- 1943년 쪄우즈위엔의 딸과 결혼하며 주대복가문의 사위가 됨
- 1956년 주대복 경영권 승계
- 즉, 장인이 금은방 주대복 설립, 청유통은 주대복을 홍콩 대표쥬얼리로 확장시킴

- 1979년 선홍카이 그룹의 궉탁생과 함께 New World Development설립하며 부동산으로 확장
- K11, 손자가 Adrian Cheng
- City Bus 운영권 소유


홍콩의 4대 부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
홍콩은 상속세가 없다는 것!!
아...저는 상속받을 것도 상속해줄 것도 없어서 그렇게 부럽진 않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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