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호아빠입니다. 국내 공모주는 꾸준히 참여하면서 용돈벌이 하고 있는데요 얼마전 미국 주식 공모주에 참여해봤습니다.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이 공모주 청약을 받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유안타 증권과 NH증권을 통해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NH투자증권으로 공모주에 참여하기 저는 NH증권으로 청약에 참여해봤는데요 NH투자증권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것이아니고, 중간에 IPO중개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에 NH증권이 청약 대행을 신청하는 구조네요 국내 공모주와 비교해보면 - 청약증거금이 101% - 청약경쟁률 미공개 - 배정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음.. - 청약수수료는 배정금액의 0.5%입니다. 한가지 더 주의할 점은 배정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입고 및 거래는 상장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