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토르 (TOR : Tale Of Raynor) NFT 참여한 내용입니다.
얼마전에 참여한 메타콩즈 민팅
2개를 구매했는데 (1개에 150클레이)
현재 오픈씨에서 최저가가 800클레이입니다
얼씨구나~~!!
(관련 포스팅은 매 하단 링크 참고해주세요~)
이럴 줄 알았으면 3개 살 껄 ...ㅋㅋ (오늘도 껄무새 등장 ㅋ)
토르 NFT는 메타콩즈만큼 유명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소리없는 강자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100% 뇌피셜입니다!!)
1개에 50클레이이고요, 6개 민팅에 참여했습니다.
(민팅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사이트는 댓글에 남겨둘께요)
6개 네무칸의 테두리에 따라 가치가 정해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무테 < 흰테 < 녹테 < 금테 순입니다.
금테가 많으면 좋은 것입니다
무테,흰테 = 노멀
녹테 = 레어
금테 = 레전드
이런 느낌입니다.
토르는 중세 판타지 컨셉의 국내 최초 아이템 인벤토리 형식의 NFT입니다
우리가 영화나 소설에서 봤던 종족이 나옵니다.
오크, 엘프, 인간, 다크엘프 이렇게 4가지 종족이 나오는데요
반지의 제왕 느낌이네요 ㅋ
로드맵은 아래와 같으며, 곧 TOR토큰 출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NFT를 보유하고 있으면 NFT1개당 1토큰 / 1일을 지급한다고 하네요
NFT를 보유하고 있으면 미리 토르토큰을 채굴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은 열심히 채굴하고 있다가 향후 클레이스왑 같은 DEX거래소에 리스팅되어서 펌핑이 일어나면
수익보고 나오든 계속 홀딩하든 결정하는 것이 현재로서 저의 희망회로입니다.
가운데 Evegenis 소속의 NFT는 채굴보너스 10%가 있는데,
지금 민팅에서는 뽑을 수 없고요
오픈씨에서 구매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바닥가가 민팅가 50클레이보다는 높게 형성되어있습니다.
현재는 10% 추가 채굴때문에 Evegenis지역 녀석들이 좋아보이기는 한데..
향후 각 지역에 군주가 선발되고, 경쟁에 따라 다른 지역의 아이들이 더 비싸질 수 있다고 하니..
그건 그 때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NFT민팅이니, P2E게임이니, 채굴이벤트니 이런것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초기에 선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단물 다 빠지고 꿀통 소문나고 들어가봐야 먹을게 별로 없습니다..
이번 TOR도 초기에 들어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NFT구매한 것입니다.
초기이기 때문에 정보가 부족하고, 또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쌩돈 날릴 수도 있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투자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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