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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모았던 민팅이 오늘(27일)밤 9시에 있었습니다.
카이카스 지갑에 클레이 이체해두고 준비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클레이시티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으로 내려갔습니다
클레이시티 민팅 후기
9시 땡하자 클레이시티 민팅버튼이 활성화됩니다.
버튼을 누르자마자 뻑(?)이 납니다
에휴.. 그럼 그렇지.. 깔끔한 민팅은 없지요 ㅎㅎ
클레이튼 네트워크가 다운되었고, 아무도 민팅을 못했으며
30분후에 다시 진행된다는 공지가 나왔습니다..
'그래 한 번 정도는 이해하자...휴..'
엥 그런데 9시 17분 공지에서 235개의 NFT가 민팅되었다는 공지가 나옵니다...
남은 665개 민팅을 강행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찝찝하지만 어쨌든 9시 30분에 다시 민팅 도전~
다시 민팅버튼을 누릅니다.
다시 한번 뻑이 났습니다...
이러면 신뢰도 바닥입니다..
"민팅된 NFT는 환불될 것다, 새로운 민팅일정 다시 공지하겠다..."
다소 성의없는 공지입니다.
메타콩즈 민팅 때와는 수준차이가 너무나는 것 같습니다..
클레이시티 민팅사이트는 11일 후로 다시 카운드다운이 되는 걸로 바뀌었네요..
카카오 크러스트가 파트너쉽이어서 믿었는데,
기술력, 실행력, 대응력 모두 빵점이네요...
11일 후에 이 민팅에 참여해야할지 심히 고민이 됩니다..
단톡방에 올라온 클레이시티 사건 정리입니다~
큰 기대를 모았던 클레이시티라서 실망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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