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호아빠입니다.
올해는 P2E 바람이 한 번은 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P2E 위주로 NFT 민팅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얼마전에 민팅에 참여했던 킹오브플래닛(King of Planet) NFT 투자금 회수했습니다!!
킹오브플래닛(King of Planet)는 화리를 따놓고..
민팅할 때 다른 지갑으로 연결을 시도하다가 화리가격인 70클레이에는 못사고...
퍼블릭 민팅가인 90클레이에 사는 바보같은 짓을 해버렸는데요 ㅋㅋ
장당 20클레이를 비싸게 샀으니 총 180클레이를 손해봤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리빌기간이 되었고 하나하나 리빌을 했는데요
클레이수수료가 ㅎㄷㄷ 하군요..ㅠ
한 장당 0.5클레이 정도씩 나간 것 같아요
확률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성 커몬 확률 50%,
2성 언커몬 확률 35%,
3성 유니크 확률 12%,
4성 레어 확률 2.5%,
5성 에픽 확률0.5%
9장 리빌 결과~
4성 1장, 3성 1장, 2성 4장, 1성 3장이 나왔습니다.
2.5%확률의 4성이 나왔습니다!!!!
(4성짜리는 매도해서 더 이상 제꺼가 아니므로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4/18일부터 파밍을 시작하는데,
같은 종족으로 1성~4성이 있으면, 채굴이 부스터가 붙는다고 합니다만...
저는 일단 원금회수하고 나머지로만 수익을 보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운 좋게 나온 4성짜리를 오픈씨에서 1650klay에 매도했습니다.
10% 수수료 떼고 1485klay들어왔네요
(10% 수수료는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봉이 김선달이네요..)
9장 민팅에 참여한 투자금 810klay이었는데요
4성 하나 팔아서 투자금은 회수했고,
675klay 수익 + 8장의 NFT이 남았고
앞으로 채굴되는 것은 모두 수익입니다!!
4성짜리를 판 것이 잘 한 것인지는
나중에 가봐야 알겠죠~
선미야 NFT 875클에 매도했었는데, 지금 바닥가 2000클레이..
브레이브콩즈 210클에 매도했었는데..현재 625클레이...
이렇게 되버리면 속이 좀 쓰리겠지만...
그래도 익항옳(익절은 항상 옳다)
+ 아직 8장의 NFT가 남아있으니
멘탈 잡고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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