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P2E

M2E, W2E 걸으면서 돈벌기 (Aglet, Sweatcoin)

호호아빠 2022. 5. 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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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호아빠입니다.

 

코인시장이 나락으로 가고 있어서

NFT에 투자하고 있는 저도 타격이 꽤 큽니다. 어질어질하네요..

특히 Klay 가격이 끝도 없이 떨어지고 있어서

NFT 가격은 유지가 됨에도 불구하고 손실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정신을 딴데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잘 되지는 않지만요 ㅎㅎ

 

요즘 M2E, W2E라는 단어가 자주 보입니다

Move to Earn, Walk to Earn

걸으면서 돈을 번다는 것인데요

 

캐시워크처럼 걸을면 포인트가 쌓이고,

포인트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기존에도 있었던 건데요

이제 이 것이 코인과 NFT에 접목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스테픈이 큰 인기를 끌었고요

후속주자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는데

아직은 누가 대장인지는 모르겠고요

초기시장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선점해서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우리나라 NFT 대장이라 불리는 메타콩즈, 클레이시티도 

NFT 초기에 제대로 기선제압한 프로젝트입니다.

 

흐름에 뒤쳐지면 안되니깐..

저도 일단 앱 2개를 깔아봤습니다.

 

< Aglet >

앱을 설치하고, 구글 이메일 등으로 가입하면 됩니다.

1만보 걸으면 1000Aglet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추천인 코드 8DCBUL

 

저는 약 6천보 정도 걸었는데요

4켤레의 가상 신발이 생겼네요

하단의 파란색 부분을 클릭하면 핸드폰이 부르르 떨리면서 몇 걸을 걸었는지 보여줍니다.

하루 해봤지만

앱이 깔끔하고, 걸음 수 체크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앱에서아디다스, 뉴발란스, 반스 등 유명 브랜드 신발이 나오는데,

실제로 이 회사들과 제휴를 맺은 거라면? 대박이고, 아니라면... 헛탕일 수 있습니다.

로드맵을 보면 5/14일 첫 NFT를 출시하고, Aglet 코인 상장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CEO가 전 아디다스 디렉터라고 하고요

단점이라면, 배터리가 좀 빨리 닳아버리는 느낌이고요

수익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래도 초기에 리스크 없이 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밑져도 최소한 건강에는 도움이 되니깐요

 

< SweatCoin >

위에 소개한 Aglet과 유사합니다.

1000걸음 당 1개의 Sweatcoin이 생성됩니다.

올해 여름에 코인이 런칭한다고 하니,

미리 선점해볼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https://sweatco.in/app/sf/mover31617066807

 

Sweatcoin: Healthier planet. Healthier, wealthier you

Join our 50M+ users to become part of the movement economy. Sweatcoin app converts your steps into sweatcoins — virtual currency that you can spend on products and services. It Pays to Walk.

sweatco.in

 

스폰서도 붙어있는 것으로 봐서는

어느정도 신뢰할만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20분 2배 부스터 기능도 있어서

하루 중 가장 많이 걷는 시간에 눌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료앱이므로 리스크는 없고,

초기 M2E, W2E 시장을 경험해본다는 셈 치고 

참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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