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호아빠입니다. 오랜만에 P2E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코인열풍, NFT 열풍을 타고 우후죽순 처럼 많은 P2E프로젝트가 나왔지만 제대로 된 프로젝트는 아직까지 못 찾았는데요 (제 기준으로..) 대부분 게임코인의 소각처를 찾지못해서, 코인가격 하락을 방어하지 못하는 문제가 가장 커 보입니다.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는 클레이다이스마저 내구도 수리에 게임코인인 DICE를 사용해서 가격방어를 하겠다고 하지만, 그다지 효과는 없어보이고요. 쉽팜이나 킹오브플래닛 같은 P2E도 코인가격방어에 실패해서 유저들이 다 떠나고 있는 실정이지요 클레이다이스 : 게임이 재미있어서 그나마 그럭저럭 버티는 느낌 킹오브플래닛 : 프로젝트가 로드맵대로 진행안되고, 토큰 소각처가 없어서 가격은 나락으로... 쉽팜 : 양 키..